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21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2022년 벼 못자리용 상토 지원사업’을 신청받는다.

벼 못자리용 상토 지원사업은 전문 제조된 상토를 사용해 토양오염과 병충해 예방 및 건전한 육묘생산을 통해,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고 농가소득 향상을 돕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