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에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문화예술과 스포츠를 누릴 수 있도록 전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가 2022년 천안만의 색깔을 담은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어 더 나은 시민의 일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문화예술, 관광, 체육 분야 활성화로 그동안 어려웠던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 천안만의 멋과 매력을 살린 고품격 문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