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올해부터 기초생활보장 대상자 선정의 문턱을 낮춘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의료급여 대상자 부양의무자 기준이 개선되는 한편 주거급여 대상자 선정기준이 확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