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창원시는 2022년부터 전국 최초 ‘드론’을 활용하여 도시계획위원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개인드론을 활용하여 시범 운영해본 결과, 드론 촬영 현장 영상으로 별도의 현장 확인없이 원활한 심의가 가능하였고 소위원회 구성에 따른 현장 확인 비용도 절감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