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영월군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장릉’의 주변이 새롭게 탈바꿈했다.

영월군은 21년 11월부터 추진된 장릉구간의 노후 가로등 정비공사가 이달 초에 완료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