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함께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사업량은 모두 70대로 1대 당 700만 원을 지원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 뒤 예산이 소진 될 때까지 순서대로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