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 드림스타트는 2022년 임인년 새해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드림스타트 아동 40여 가구에 포근한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나기 준비로 2022년 드림스타트 첫 출발을 알렸다.

드림스타트는 올해 1억1천7백만원의 사업비로 가족사진 찍기, 구강교육, 영양제 지원, 반찬배달, 학습지교실 등 28개 사업 160가구(대상 아동 230여명)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