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고명어린이공원의 나무들이 겨울맞이 옷을 입었다. 추운 거리가 뜨개옷을 입은 나무들로 한결 풍성해져 오가는 주민들의 시선에도 훈풍이 불었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명리단길부터 고명어린이공원까지 이르는 가로수마다 특화된 디자인의 나무 뜨개옷을 입혀 특화공원을 조성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 고명어린이공원의 나무들이 겨울맞이 옷을 입었다. 추운 거리가 뜨개옷을 입은 나무들로 한결 풍성해져 오가는 주민들의 시선에도 훈풍이 불었다.
강동구는 지난해 11월 명리단길부터 고명어린이공원까지 이르는 가로수마다 특화된 디자인의 나무 뜨개옷을 입혀 특화공원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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