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이 남녀 솔로가수 10년 누적 앨범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12일 공개된 가온차트 10년 누적 앨범 데이터에 따르면, 태연은 그간 발매한 솔로 앨범으로 총 105만 1567장의 판매고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