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임신 3개월 차인 코미디언 이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이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축하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