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이 소프트웨어 교육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미소 사업(프로젝트)’ 신규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2년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분야 인재양성에 지난해보다 660억원이 늘어난 3,285억을 투자하여 총 21,500명을 양성한다.

지난해 6월 산업계 SW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한 ‘민·관 협력기반 SW인재양성 대책’에 따라 연간 양성규모를 확대하고, 청년들의다양한 교육 수요에 맞춰 양질의 교육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