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시는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력 등 성장잠재력을 갖춘 청년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경제적 자립을 도와 자기실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사업을 통해 9명의 청년이 창업에 성공하였다고 밝혔다.

1월 11일 강석주 통영시장은 이 중 한 곳인 광도면 죽림 해안도로에 위치한 ‘조선사골칼국수’를 찾아 “전지적 청년시점 창업프로젝트”창업점포 현판식과 함께 청년창업가의 도전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