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가족 위한 사회서비스 공간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산청군은 장난감도서관과 공동육아나눔터 등 아동과 가족을 위한 사회서비스 공간인 ‘산청군 가족문화센터’를 완공했다고 13일 밝혔다.

가족의 다양성 증가와 가족기능의 변화에 따른 통합적 가족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산청군 가족문화센터는 지난 2020년 10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020년도 생활SOC 복합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건설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