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에서 시행한 “2022년 신기술실증시험 연구활동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특화작목으로 개발 중인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생산 연구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는 2018년부터 아스파라거스를 지역특화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품종선발, 재배법 개선, 생리활성 구명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