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28일까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축사·비닐하우스 겨울철 난방으로 인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28일까지 축사(소 225개소, 돼지 21개소, 닭 16개소)·비닐하우스(32동 16.6ha)에 대해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