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과 충청북도는 12일 유원산업 주식회사와 4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군수집무실에서, 2022년 새해 들어 처음 진행된 협약식에는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박세복 영동군수와 안숙현 유원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