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현안사업 사업별 문제점 파악 및 대응 방안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는 12일 영상회의실과 각 부서를 영상으로 연결해 비대면으로 새해 첫 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시장, 부시장, 국·소장 및 실‧단‧과장, 읍면동장 등 60여 명이 참여해 부서별 현안사항에 대해 공유하고, 영주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사업별 추진상 문제점 파악 및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