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까지, 제수용·선물용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월 17일까지 관내 유통되는 가공식품과 농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집중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설을 맞아 소비증가가 예상되는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과 식용유지, 어묵, 두부, 떡류, 밀가루, 주류 건강기능 식품 등 가공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