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우가 꿈이었는데 이렇게 해보네요.”

강동구가 지난 8일 강동마을미디어지원센터(강동구 올림픽로 752, 6층)에서 구민을 대상으로 ‘애니메이션 더빙 클럽’을 진행했다. 미디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더빙 체험 프로그램으로 주민 1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