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세계자연보전연맹과 공동으로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학술회(세미나)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환경부와 국립생태원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공동으로 1월 11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에나(ENA)스위트호텔에서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국제학술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자연기반해법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을 공동으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