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가수 임영웅과 이무진이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특별상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다.

‘2021 한터뮤직어워즈’의 주최사인 한터글로벌이 지난 10일 오후 후즈팬(Whosfan) 앱을 통해 이번 시상식의 특별상 수상자를 발표한 결과 한국 대중음악의 한 장르인 트로트에서 두각을 나타낸 임영웅과 이무진이 수상자로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