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양시는 국제화 증진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제6기 시민 외국어 명예통역관’을 위촉했다.

명예통역관은 지난해 12월 공고와 면접 심사를 통해 7개 언어 25명(영어 8명, 중국어 10명, 일본어 3명, 러시아어 1명, 베트남어 1명, 필리핀어 1명, 인도네시아어 1명)이 선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