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안군이 부귀 메타세쿼이아길 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동부권 발전사업의 일환으로 2022~2023년까지 2개년에 걸쳐 △친환경 주차장 확보 △방문객 화장실 증설 △보행자 안전 산책로 조성 △포토존 조성 △가로수 보식 등의 세부 사업 추진을 통해 메타세쿼이아길의 관광 경쟁력을 끌어올릴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