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본인이 저축한 저축액의 두 배를 돌려주는 ‘남해군 청년씨앗통장 사업’ 참여자 57명(남해군 거주 청년 대상)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해군 청년씨앗통장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되는 것으로, 교육·주거·결혼 등에 필요한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