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 중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사업 일부를 10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사업은 남해군과 2개 수행기관(남해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에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