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을 운영한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생각하고 느끼는 박물관’은 방학을 맞이한 초등학생들에게 조금 더 깊이 있게 구석기를 배우고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심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