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에 위치한 반찬가게 ‘선찬’에서 지난 11일 직접 만든 반찬 5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5가구에 전달했다.

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춥고 거동이 어려워 끼니를 챙기기 어려웠는데 든든하게 반찬을 챙겨주셔서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