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재활사와 학생 1:1 학습지도로 한글해득 능력 향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 소속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1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읽기·쓰기 학습 보충지도가 필요한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집중 학습클리닉‘아이컨택’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에 학생 개별 집중지도를 통해 한글 해득능력을 집중 향상시키고,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