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축수산물 유통이 급증하는 설날을 앞두고 10~21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명예축산물감시원을 포함해 2개반 1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식육판매업소 등 12개 업종 83개소와 부경축산물공판장 주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수산물 가공업체 32개소와 수산물 전문음식점, 전통시장 등 수산물 원산지 표시업소도 점검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축수산물 유통이 급증하는 설날을 앞두고 10~21일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명예축산물감시원을 포함해 2개반 10명의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식육판매업소 등 12개 업종 83개소와 부경축산물공판장 주변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수산물 가공업체 32개소와 수산물 전문음식점, 전통시장 등 수산물 원산지 표시업소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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