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은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역 내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께 장수축하금 및 축하물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대상은 지내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만 100세 어르신이며, 올해 100세를 맞이하는 어르신은 1922년도 출생으로 1월 3일 생신을 맞이한 용답동 한○○어르신(100세) 등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