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11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간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기 때문에 주민에게는 지역의 질 좋은 특산품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더불어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도 돕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