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은 지난달 28일, 재학생들의 기획안을 발표하는 하이라이트(Higt Write)행사를 진행했다.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은 매 년 재학생들의 기획력을 키울 수 있는 실무중심 수업으로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라디오를 포함한 구성부문 기획안 및 세부 구성안과 드라마 시놉시스를 완성하여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10여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신혜정 기자]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평생교육시설(이하 한·예·진)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은 지난달 28일, 재학생들의 기획안을 발표하는 하이라이트(Higt Write)행사를 진행했다.
방송작가·미디어창작전공은 매 년 재학생들의 기획력을 키울 수 있는 실무중심 수업으로 예능, 교양, 다큐멘터리, 라디오를 포함한 구성부문 기획안 및 세부 구성안과 드라마 시놉시스를 완성하여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10여년 넘게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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