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4세대 K팝 대표 그룹 '에이티즈(ATEEZ)'가 '2022 월드투어'의 서막을 올린다.

7일 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이티즈는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더 펠로우십 : 비기닝 오브 디 엔드(THE FELLOWSHIP : BEGINNING OF THE END)'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