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는 코로나19로 문화‧여가활동이 쉽지 않은 주민들을 위해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에서 다양한 신년맞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책과 차를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 북카페도서관 '다독다독'은 현재 강동구 관내 5개소를 운영 중이며, 호점별 특색을 살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