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노원구는 대학생 및 주거취약 1인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1월부터 ‘중개보수 반값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에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대학생 등 주거취약 1인 가구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