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도서관사업소가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도서대출 확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도서대출 확대는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추진, 시에 거주하고 있는 두 자녀 이상의 다자녀 가정은 기존 7권에서 10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