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주시 교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을 맞아 ‘교현2마음+ 안심돌봄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교현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75세 이상 120여 명의 홀몸노인에게 주 3일 야쿠르트를 제공하며 안부 확인, 말벗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현2마음+ 안심돌봄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