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기초원천기술 강국인 신북방 국가와 응용기술이 우수한 우리나라가 상호 협력해 전 세계(글로벌) 공급망(벨류체인)을 형성할 수 있도록 ‘22년 해외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 사업의 신규과제 10개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외원천기술 상용화기술개발사업’은 국내 중소기업이 신북방 국가의 우수 원천·혁신기술을 이전받아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국제협력 상용화 기술개발(R·D) 사업으로 ’22년 예산은 41.9억원(계속과제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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