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제천여자중학교 나라사랑 동아리(회장 이희원)학생들은 지난 6일, 교동행정복지센터(동장 강충원)를 방문해 48만 7천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제주 4‧3사건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직접 만든 배지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