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주민들 직접 문제 해결에 투입…실질적인 개선 효과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기흥구가 주민들과 함께하는 ‘바로바로 기동대’ 운영을 시작했다.

바로바로 기동대는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