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류, 한과 등 제사 음식 조리‧판매업체 집중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다소비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실시한다.

점검 기간은 1월 10일부터 1월 14일까지 5일간이며, 점검 대상은 81곳으로 성수식품(떡, 한과 등) 제조, 가공업 30곳, 제사음식 등 조리, 판매 식품접객업 40곳, 건강기능식품판매업 11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