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비 축산물(햄, 소세지 등 선물세트)은 수거검사 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월 10일부터 1월 18일까지(7일간) 축산물작업장 3,98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점검을 위해 시·군과 함께 16개반 68명으로 특별합동점검반을 편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