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초등방과 후 함께 아이 돌보는 마을공동체를 선정해 돌봄활동비 등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지역공동체 자원 활용으로 초등방과후 마을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2년 초등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22년 초등방과후 마을돌봄 지원사업’은 마을이 함께 돌봄을 실천함으로써 초등방과후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이웃 간 소통 및 돌봄활동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