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대전, 충남 최초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인증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아동이 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유엔 아동권리협약 내용을 구정 전반에서 지속적으로 충실히 실천해온 도시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