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강경로당도 한 곳에…세대 간 소통·통합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동구는 7일 지원2동 소원마을사랑채 및 용강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정미용 동구의회의장, (사)대한노인회동구지회 회장, 지원2동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 위원, 마을주민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