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출 450억 달러, 무역흑자 260억 달러 목표로 30개 사업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북도는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무역분쟁, 글로벌 세계공급망 재편 등 어려운 대외 통상환경 속에서도 수출 450억 달러, 무역흑자 260억 달러 목표라는 ‘코로나19 극복 2022 경북도 수출지원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올해 수출목표를 지난 해 435억 달러를 넘어 수출 450억 달러 달성을 목표로 정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수출정책을 마련해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