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0세 이상 준‧고령자, 경력단절여성을 인턴 채용업체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구군은 준·고령자와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창출과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올해 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취업취약계층 인턴 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취업취약계층 인턴 채용 지원 사업은 사업(기업)체가 인턴을 신규 채용할 경우 3개월간 약정임금의 8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구군은 6명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