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7일 원어민화상콜센터에서 실시한 2021학년도 2학기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학생 24명을 선정해 상장 및 상품을 전달했다.
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2학기 방과 후 수업은 18주에 걸쳐 원격 화상영어 수업으로 운영됐고, 초등 3~6학년 총 160명이 참여했다. 원어민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한 조를 이뤄 주 2회 각 20분 동안 수준별 그룹으로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7일 원어민화상콜센터에서 실시한 2021학년도 2학기 방과 후 수업에 참여한 학생 중 우수학생 24명을 선정해 상장 및 상품을 전달했다.
9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2학기 방과 후 수업은 18주에 걸쳐 원격 화상영어 수업으로 운영됐고, 초등 3~6학년 총 160명이 참여했다. 원어민 교사 1명과 학생 4명이 한 조를 이뤄 주 2회 각 20분 동안 수준별 그룹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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