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의 명품 축제화, 세계화의 원년을 위한 2023 대백제전 성공적 개최 다짐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재)백제문화제재단은 7일 오후 부여군 국악의 전당에서 제2대 신광섭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공동이사장인 박정현 부여군수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대표이사 취임식, 대백제전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백제문화의 새로운 르네상스를 일으킨다”는 내용의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