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까지 소방특별조사·불시 단속 등 화재요인 사전 제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도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다음달 3일까지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9일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설 연휴 도내에서 159건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사망하고, 45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